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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예배자료 추모예배 순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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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650회 작성일Date 19-10-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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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3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우리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부모님(혹은 선조)을 추모하며 정성어린 마음으로 추모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대상과 예배를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절하는 것은 금합니다. 추도식에는 조상을 추모하는 계기로 모인 가족들과의 신교가 중요시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인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면 더욱 좋겠습니다.

      

    말씀........................................................................................................... 가족을 대표하여 한 사람이 낭독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이다. 여호와는 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찬송 .................................246, 380, 419장 (또는 고인이 좋아하던 찬송) ............ 다같이


    교독문........................ 87번(요한계시록 21장) ............................................... 다같이

    인도자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다같이 :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인도자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다같이 :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인도자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다같이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인도자 :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다같이 :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인도자 :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다같이 :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인도자 :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다같이 :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기도............................................................................................................가족 중

    사랑의 하나님, 지금 고인을 추모하며 온 가족,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을, 머리 숙인 저희들에게는 한없는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 저희들은 고인이 과거에 걸었던 삶을 되내이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고인이 하고자 했으나 하지 못한 것들을 자손들로 하여금 성취하게 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여기 모인 우리 모두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고 사는 믿음의 길을 달려 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온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를 주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신앙고백............................... 사도 신경 ........................................................ 다같이


    성경봉독.................................... 눅13:10-17.................................................. 다같이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피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이 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말씀.............................................................................................................. 가족을 대표하여한 사람이 낭독

    오늘은 고(故)________ 께서 주님 품에 안기신지 ________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그분의 일생을 회고하며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은 후손인 우리가 겸비해야 할 도리입니다. 오늘 이렇게 온가족이 둘러 앉아 하나님께 예매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높거나 낮거나, 어른이나 아이나 다 죄인입니다. 공자도, 석가모니도 죄인입니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죄인은 죄인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흠 없이 거룩하고 전능하신 창조주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는 일에만 33년을 다 바치시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망과 저주와 멸망에서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구원은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들을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아무리 울고 또 울어도 눈물로는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씻어주고, 우리를 이 땅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줄로 믿습니다. 보혈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구원보다 더 큰일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멸망하지 않습니다. 넘어진 사람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는 구원의 눈으로 비리보고,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자손만대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구원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추모.............................................................................................................. 다같이


    ① 고인의 삶이 나에게 은혜를 끼쳤던 것들을 감시함으로 묵상한다. (1분)

    ② (녹음된 것이 있으면 고인이 부르던 찬송을 들으면서)

    고인과의 다시 만날 날을 상상하면서 고인에 대하여 생각한다. (1분)

     

    찬송 ............................288, 325, 371장(또는 고인이 좋아하던 찬송) ..................... 다같이

      

    주기도문....................................................................................................... 다같이


    [이 게시물은 충성교회님에 의해 2021-02-01 13:35:00 교회생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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